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김지민과 열애를 밝힌 '사랑꾼' 김준호의 '뽀뽀 사진' 속 캐릭터 마쭈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준호는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김지민과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김준호는 "여자친구가 날 좋아한다. 다들 아는 사람"이라며 열애 상대가 개그우먼 김지민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최근에 내가 정식으로 사귀자고 했다. 최근 1~2년 동안 일방적으로 좋아했다"며 김지민을 향한 짝사랑이 쌍방 사랑으로 이어졌음을 전했다.

탁재훈이 "지민이가 너를 왜 좋아하는 거냐"고 묻자 김준호는 "인생을 끝까지 함께할 코드가 맞다"고 답했다. 김종국이 "안검하수도 지민이 때문에 한 거냐"라고 하자 김준호는 "뱃살도 빼고 좀 젊어져야겠더라"며 연애 후 더 긍정적으로 변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준호는 휴대폰에 김지민의 이름을 애칭인 '조랑이'로 저장해뒀다. 김준호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라는 뜻"이라고 뜻을 설명했다.

멤버들이 믿지 못하자 김준호는 고양이 마쭈 인형탈을 쓰고 김지민과 뽀뽀하는 사진을 보여줬다. 김종국은 "이건 마쭈와 찍은 거지 않나. 마쭈와 뽀뽀한 거지 형과 뽀뽀한 게 아니다"며 의아해했다. 탁재훈 역시 "이건 마쭈"라며 믿지 못했다.

하지만 마쭈 인형탈을 쓴 김준호와 김지민 사이의 달달한 분위기는 숨겨지지 않았다. 이에 이상민은 "이 정도면 사귀는 거다"고 말했다.

호랑이 무늬와 큰 눈이 인상적인 마쭈 캐릭터는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김준호와 김지민 사이의 핑크빛 분위기를 더욱 배가하는 사랑스러움도 눈길이 가게 만드는 대목이었다.
[TEN피플]김준호, '♥김지민과 뽀뽀' 커플샷…마쭈 인형탈 너머로도 달달
마쭈는 김준호가 기획 및 개발에 참여한 캐릭터. 코숏 치즈냥 마쭈는 자신이 호랑이인 줄 알고 있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다. 언제나 유쾌한 웃음과 에너지를 선사하는 김준호처럼 마쭈 역시 슬랩스틱 개인기를 갖고 있고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는 것을 좋아한다.

김준호는 오늘(21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마쭈 굿즈 기획전'에 직접 출연해 마쭈 굿즈 상품을 소개한다. 이날 쇼핑라이브에서 김준호는 '미래의 한류 중심 코리아 고양이' 마쭈 캐릭터와 재미있는 상황극, 유쾌한 입담 등으로 찰진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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