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노을에 더해진 이쁨...음푹 파인 쇄골라인엔 물 고이겠네[TEN★]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근황을 전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귀엽다고 생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발코니에서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모친 맨디 디피, 정신건강 운동가 다니엘리 퍼이슨과 함께 멀티미디어 회사 원더마인드를 설립했다.

사진=셀레나 고메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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