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최애 쟁탈전이 뜨겁다.

2019년 부터 현재까지 지민의 열성 팬임을 자랑해온 미국 빌보드 뉴스 진행자 테트리스 켈리(Tetris Kelly)는 뉴스 진행중 "지민인 내꺼야!"(Jimin is mine!)를 외치며 또 한 번 강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본 2년차 지민의 열성 팬이자 세계적 명성의 유명 아이스크림 회사인 ‘매그넘’은 공식 계정으로 "Get. In. LINE! JIMIN", "There's no fight, only a clear winner. JIMIN 4 MAGNUM"이라며 이들의 최애 쟁탈전에 합류했다.

사건의 발단은, 현지시간 4월 8일부터 미국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현장의 빌보드 뉴스 진행 도중 일어났다.

이번 콘서트에서 체험존을 비롯해 다양한 즐길 거리등을 보도하던 테트리스 캘리는 방탄소년단의 여성팬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성팬이 '방탄소년단 멤버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가 누군가요?'라는 질문에 '지민'이라 답하자, "저 이 여자분과 싸워야 겠어요"라며 "지민인 내꺼예요"(JIMIN IS MINE)라며 외쳤고 여성팬 또한 인정할 수 없다는 모습으로 설전, 폭소를 유발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뉴스 도중 '최애 쟁탈전' 사태
앞서 테트리스 캘리와 매그넘은 이미 뜨거운 1차 최애 쟁탈전을 벌인바 있다.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그래미 어워드 2022) 당시 첩보물의 주인공으로 변신해 섹시 카리스마의 치명적 무대를 장악한 지민의 모습에 캘리와 매그넘뿐 아니라 지난해부터 지민 팬임을 밝혀온 롤링스톤, 피플지 저널리스트인 토마스 미어(Tomas Mier)까지 합세, 1차 최애 쟁탈전이 벌어져 뜨거운 설전에 이은 2차 최애 쟁탈전이다.

이를 본 팬들은 '도저히 말릴수 없는 최애 쟁탈전', '이젠 빌보드 뉴스도중 돌발 팬심이라니', '갈수록 흥미진진해', ' 독점은 어립없지 지민은 우리 모두의 최애에요', '전 세계가 사랑하는 GLOBAL IT BOY', 'WE LOVE YOU JIMIN' 등으로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최애가 가장 많은 멤버로 손꼽히는 지민(BTS)은 대중들뿐 아니라 유명인들과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사랑받으며 그 세계속 위상과 인기를 연일 실감케 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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