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다양한 재능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잡은 매력남


방탄소년단 진, 다양한 재능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잡은 매력남


방탄소년단 진이 독보적인 존재감과 완벽 그 자체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Sin city(씬 시티)’라 불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를 ‘JIN CITY(진 씨티)’로 휘감았을 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을 넘어 해외 외신들과 다양한 셀럽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시간으로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환호와 떼창이 가능한 첫 대면 콘서트로 이루어져 공연장은 뜨거운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찬 말 그대로 보랏빛 축제의 장소가 되었다.

방탄소년단 진, 다양한 재능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잡은 매력남
방탄소년단 진, 다양한 재능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잡은 매력남

진은 손가락 부상으로 깁스를 한 채로 나왔으나, 손을 쓰는 안무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무대에서 함께 퍼포먼스를 하며 무대를 빛나게 했을 뿐 아니라, 서사 가득한 표정 연기와 완벽한 라이브로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선사해 줬다,

또한 바뀌는 의상에 맞추어 다양한 색깔의 붕대를 선보이는 ‘붕꾸이벤트’를 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고, 에어건을 쏘는 흉내를 내거나, 깁스한 손을 흔들면서도 무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열정적 모습을 보이는 등 빈틈이 전혀 느껴지지 않게 무대를 꽉 채워 모두를 주목케 했다.
방탄소년단 진, 다양한 재능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잡은 매력남
방탄소년단 진, 다양한 재능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잡은 매력남
라스베이거스의 RJ(Review Journal)의 리포터 James Schaeffer는 ‘오늘 밤 라스베가스에서 있을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앞서 우리는 BTS 팬들에게 라스베가스에 있는 느낌은 어떤지, 어떤 것을 기대하는지’ 인터뷰 하는 중에 한 아미로부터 취재를 위해 받은 알제이 인형이 그려진 마이크를 받은 이야기를 전하며 방송을 통해 생중계 되기도 했다.

밴드왜건(BandwagonPH)의 편집장 Camille Castillo는 “김석진 보컬 대박! 그는 무대에서 무엇을 하든 매우 안정적으로 노래합니다 #PTD_ON_STAGE_LV 에서 직접보고 싶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인도의 여성 잡지 Femina의 공식 계정도 손 깁스를 한 채로 무대를 꽉 채우는 퍼포먼스와 보컬을 칭찬하며 “우리는 네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 #진! 그게 제일 중요해”의 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인도네시아의 idntimes의 편집장 unilubius는 자신의 계정에 온라인 스트리밍 영상 속 진의 모습을 찍어 올리며 보라색 하트와 함께 애정을 보였고, 틴보그와 롤링스톤인디아의 에디터로 활동중인 Monica도 “아! 석진아, 항상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감동해서 우는 이모지를 올렸다.

기고가 ellie는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러운 석지니” 라는 글과 영상을 남겼고, 음악출판사 ETG의 nicholas liddle은 “다쳤음에도 석진은 나와서 공연을 했다. 그것이 내가 이들을 정말 사랑하는 이유다. 그들은 정말 헌신적이다.”고 진의 사진을 인용하며 글을 남겼다.

지난 8일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트위터 공식 계정이 라스베이거스의 또 다른 애칭인 'Sin City'를 진의 이름을 넣어 'Jin City'로 바꾸는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미국 연예 매체인 올케이팝(Allkpop)이 "세계 최대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Sin City' 라스베가스를 '#Jin City'로 개명하다"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게재하며, "BTS의 진은 도시 전체가 그의 이름을 따서 불릴 만하다. 그의 환상적인 목소리, 귀공자 같은 외모, 배우같은 카리스마와 빛나는 아우라로 콘서트 관객들의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든다"며 진의 강력한 슈퍼스타로서 존재감과 인기에 감탄했다.

올케이팝이 "사람들이 진과 완전히 사랑에 빠진 상태로 콘서트장을 떠나는 건 이미 하나의 전통이 됐다. 몇 천 명의 사람들이 진의 보컬은 천상의 경험이었으며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트윗을 올리고 있다"는 기사를 올리자, 이에 라스베이거스 공식 관광계정은 "라스베이거스가 진만큼 밝게 빛나길 바란다"는 댓글로 진과 함께 행복한 축제를 만끽할 열정적 기대감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인도의 zoomtv , 일본매체 KPOP monster, 그리고 Koreaboo(코리아부) 등 수많은 해외 매체들에서도 언급되며 콘서트에서 빛난 진의 퍼포먼스와 그래미에서 극찬 받은 실버 보이스, 그리고 매 순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월드 와이드 핸섬의 비주얼에 대한 환호가 세계 곳곳에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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