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부담스러운 "부담샷"…거울 볼 여유 없데도 미모는 한결같네 [TEN★]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우아한 분이기를 뽐냈다.

이혜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볼 맘의 여유도 없던 요즘. 다시 리셋 기념으로다가. 부담샷 한 번 갑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게 게시한 사진 속 이혜원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큰 눈과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우아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2004년생 딸, 200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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