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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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뱀뱀이 태국 팬 미팅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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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은 2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의 BITEC Hall 98-99에서 팬 미팅 '더 세컨드 프리미엄 라이브(BamBam THE 2nd PREMIUM LIVE)'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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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은 해당 팬 미팅을 통해 올해 1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팬들과 만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태국 내 최대 규모로 열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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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미팅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뱀뱀은 취재진을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마중 나온 팬들에게도 인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뱀뱀은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애정을 표현했다.
뱀뱀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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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뱀뱀은 아시아 가수 사상 최초로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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