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판타지오
사진제공=판타지오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판타지오는 20일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한 '판타지오 뮤직 해커톤(Fantagio Music Hackath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뮤직 해커톤을 통해 앞으로 발행된 NFT 메타 아이돌 캐릭터의 런칭곡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판타지오 뮤직 해커톤'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공모전이다. 국적, 학력, 성별, 나이 등 어떤 자격 조건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판타지오 뮤직 해커톤에서 1등을 차지하면 2000만 원의 상금과 NFT가 지급될 예정이며, 1등부터 3등까지 총 4000만원 상당의 리워드가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우승자의 곡은 판타지오의 NFT를 기반으로 제작될 메타 아이돌의 런칭 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판타지오는 최근 'NEW3(Next Entertainment Web 3.0)' 플랫폼인 펠라즈와 NFT 프로젝트를 위한 협업을 발표한 한 바 있다. NEW3는 펠라즈가 처음 도입한 개념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웹 3.0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의미한다. 판타지오는 NEW3 플랫폼의 첫 번째 참여사로서 펠라즈에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의 인프라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블록체인 사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판타지오와 펠라즈가 협업한 첫 번째 NFT 컬렉션은 '메타 아이돌'을 컨셉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판타지오의 NFT 메타 아이돌이 부를 첫 번째 음악으로 판타지오 뮤직 해커톤의 우승곡이 활용된다.

판타지오는 매니지먼트, 음반 기획, 드라마 제작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임현성, 옹성우, 조인 등 경쟁력 있는 연기자들과 아스트로, 위키미키와 같은 아이돌 그룹이 소속돼 있다. 최근 OCN의 새 드라마 ‘블라인드’를 제작하며 드라마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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