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요원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마더스클럽 #오늘밤10시30분에만나요♡ #jtbcdrama ♥대학교 때 은표와 진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요원은 김규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그린마더스클럽'에 함께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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