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본투비 슈퍼스타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카리스마+감동' 선사..3회연속 구글 최고트렌딩


방탄소년단(BTS) 뷔가 본투비 슈퍼스타의 아우라 넘치는 무대와 관객들과의 교감으로 라스베이거스를 뜨겁게 달구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16일 방탄소년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3번째 콘서트를 성황리에 펼쳤다.

뷔는 무대에서는 마치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강렬한 카리스마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댄스, 청량하고 달콤하거나 혹은 긁는 거친 목소리, 때론 마음을 울리는 감성보컬로 팬들을 흔들며 무대천재의 명성을 입증했다.

퍼포먼스, 보컬 외에 천상의 비주얼로 숨조차 쉬지 못하게 만들거나 예상치도 못한 코믹한 모습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뷔는 뛰어난 스타성으로 팬들을 매료시킨다. 왜 수많은 K팝 아이돌이 “뷔처럼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무대를 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교과서로 삼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방탄소년단 뷔, 본투비 슈퍼스타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카리스마+감동' 선사..3회연속 구글 최고트렌딩
콘서트 도중 무대에 날리는 종이 스트리머를 낚아채 몸에 감자 멤버들이 모델처럼 걸어보라고 요구에 뷔가 뛰어난 피지컬과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워킹을 했다. 슈퍼모델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뷔의 모습은 잠시 패션쇼를 보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켰으며 팬들은 갈채를 보냈다.

뷔는 지난 두 번에 걸친 공연에서 연 이틀에 걸쳐 뷔는 구글트렌딩,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서 가장 많은 언급량을 기록했다. 세 번째 콘서트에서도 뷔는 구글트렌딩 등에서 가장 많은 언급량을 기록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보컬, 세계 제일 미남에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뷔에게 쏟아지는 관심과 사랑을 입증했다.

엔딩인사에서 뷔는 “오늘 공연장을 돌아보니 남자아미들이 많이 보였다”며 함성을 유도하자 콘서트 장은 남자팬들의 함성이 쏟아졌다. 스크린에 남자팬들의 모습이 비춰지자 환호하는 소리가 넘쳤다.

콘서트가 끝난 후 남자팬들의 감동에 찬 글이 SNS를 뒤덮었다. 그들은 “남자 아미들이 있다는 걸 알아줘서 너무 기뻤다” “우리는 더 많아지고 있다” “아미가 어린 여자팬들 뿐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져서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의 팬인 영국배우 사이먼 페그는 아내, 딸과 함께 방탄소년단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뷔와 부인만 있는 사진을 올리며 “아내가 이 사진을 잘랐다”는 질투 섞인 글을 올려 웃음을 선사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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