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블랙핑크 제니, 월요병 날리는 상큼한 미소...미국에서 행복한 일상[TEN★] 입력 2022.04.18 05:00 수정 2022.04.18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에서 일상을 전했다.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unnnny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며 나무와 조각상을 배경으로 발랄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지난 2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사진=블랙핑크 제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블랙핑크 제니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드라마 종영에도 인기는 여전히…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노래방 차트 22주 연속 1위 손담비♥이규혁, 얼굴도 점점 닮아가네…누가봐도 신혼 "힐링" [TEN★] '결혼 7년차' 이석훈 "부부 사이 대화 중요"('결혼과 이혼 사이')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