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조각같은 미모과 황금 피지컬로 시선을 압도했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는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COWAY x BTS] 코웨이 노블 인덕션 광고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 15일과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의 3·4일 차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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