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5세 딸둘맘' 박솔미, 촬영장에서 여신 자태 [TEN★] 입력 2022.04.16 22:04 수정 2022.04.16 22: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박솔미가 미모를 과시했다.박솔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KBS2 '편스토랑' 녹화장에서 출연진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특히 그린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박솔미는 화려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현무, 여자친구 질문→AI 답변에 "고맙다" 안심해 ('전참시') 도실장님 바라기 된 이세영♥ 배인혁 "입만 열면 도실장" 질투 시작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김여진, 이세영에 "같이 일하고 싶어" 재능 알아봐 ('열녀박씨 계약결혼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