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딸둘맘' 박솔미, 촬영장에서 여신 자태 [TEN★]
배우 박솔미가 미모를 과시했다.

박솔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KBS2 '편스토랑' 녹화장에서 출연진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특히 그린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박솔미는 화려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5세 딸둘맘' 박솔미, 촬영장에서 여신 자태 [TEN★]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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