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미모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도 불어 꽃 잎이 흩날리는 주말이에요. 완벽한 벚꽃엔딩. 꼬옥~벚꽃 잎 사뿐히 즈려밟고~꽃 길만 걸으세요. 저도 지난 주 회사에 있는 벚꽃나무 아래에서 한바퀴 돌면서 머리에 꽃도 달아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서하얀, 이러니 임창정이 반했지…옆태까지 예술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3966.1.jpg)
![서하얀, 이러니 임창정이 반했지…옆태까지 예술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BF.29653967.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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