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배윤정, 육아 고충 토로…"새벽 1시, 미친듯이 울며 깨" [TEN★] 입력 2022.04.15 22:25 수정 2022.04.15 22: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배윤정은 15일 자신의 SNS에 “재율이가 요즘 새벽 1시쯤 되면 미친 듯이 울며 깨네요… 또 이앓이 시작인가. 왜 그래”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새벽에 잠에서 깨 우는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윤정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추자현, 이요원에 최덕문과의 이혼 이유 고백..."앙심 품고 한 결혼이었다"('그린마더스클럽') 전미라X이정은, 선제골로 기선 제압..."마음의 빚 털어냈다" ('골때녀') '오징어 게임' 영광에 취한 넷플릭스, '볼 것 없는 콘텐츠'에 위기 직면 (OTT 대해부②)[TEN스타필드]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