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쥬얼리 출신 예원, 안 본 사이 날씬해진 이유 [TEN★] 입력 2022.04.14 17:59 수정 2022.04.14 17: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예원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근황을 전했다.예원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운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원은 헬스장에서 거울셀카를 남겼다. 특히 티셔츠를 묶어 복부를 드러낸 예원은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레깅스를 통해 날씬한 각선미까지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휴식기 동안 운동에 열중한 것으로 보인다. 예원은 201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쥬얼리 #예원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오윤아, 43세 누가 믿겠어…CG 의심할 美친 각선미 [TEN★] '애둘맘' 김빈우, '과감한' 자세→'아찔' 비키니 자태 [TEN★] '차세찌♥' 한채아, 딸 손잡고 "신나는 하원 시간"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