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일' 황신영네 삼둥이,  "단태아보다 작게 태어나 걱정…고맙고 대견해" [TEN★]


코미디언 황신영네 삼둥이가 200일을 맞았다.

황신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삼둥아 200일 축하해”라는 멘트와 함께 동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황신영의 세쌍둥이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담겼다. 예쁘고 멋지게 차려입은 아이들은 숫자 ‘200’ 모양의 풍선을 배경 삼아 각자 개성이 담긴 표정을 짓고 있다. 엄마 황신영의 미모를 쏙 빼닮아 너무도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이와 함께 황신영은 "오늘 삼둥이가 태어난지 200일 되었어요.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200일 이라니… 시간이 느린 것 같으면서도 너무 빨리가요"라며 "삼둥이라서 단태아보다는 작게 태어나서 좀 걱정했지만 이렇게 잘 크고 있는 걸 보니 너무 고맙고 대견하네요"라며 감격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결혼 후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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