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4세' 엄정화, 어둠을 밝히는 섹시디바...우리 뭐하게~[TEN★] 입력 2022.04.14 05:11 수정 2022.04.14 05: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뭐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한편, 엄정화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사진=엄정화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엄정화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고비드' 고수, 자기 얼굴 보고 '화들짝'…"잘생겨서 놀란 건..."[TEN★] 지드래곤, '제니 결별설' 이후 조카 만나 힐링…"삼촌이랑 이든이" [TEN★] 한선화, 얼굴 가려도 '청순 여신'…어깨 노출에 러블리 일상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