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플랫폼 컬렉션 (KLKTN)은 재일교포 출신의 글로벌 록스타 미야비의 Hush Hush 뮤직비디오 영상을 NFT로 4월 13일 오후 9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뮤직 비디오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공인으로의 삶에 대한 미야비 자신의 내적 갈등을 담고있다. 곡 작업에 함께한 강다니엘도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한다. 독특한 카메라 앵글은 강다니엘의 시선을 의미하며, 미야비가 기타 연주로 갈등을 해소하는 서사를 담았다.

코로나로 인해 미야비와 강다니엘이 LA와 한국에서 각각 따로 촬영하는 어려움 속에 이뤄져 예상보다 뮤직비디오 공개가 지연되었지만, 글로벌 기술 팀과 협업을 통해 한 편의 예술작품으로 탄생시켰다.

눈에 띄는 것은 팬 참여형 세계관이다. 미야비 NFT에 참여한 팬의 이름을 뮤직비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페셜 에디션 NFT’를 QR 코드로 영상 속에 숨겨두었다.

팬들은 보물찾기 하듯 영상에서 QR 코드를 찾아 스캔하면 ‘스페셜 에디션 NFT’를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컬렉션 관계자는 한국에도 두터운 매니아 층을 보유한 미야비의 20주년 기념 뮤직비디오를 NFT로 발행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컬렉션은 새로운 팬덤의 시대를 위해 탄생한 글로벌 NFT 플랫폼이다. 최근 아이즈원 강혜원, 배우 강동원, 싱어송 라이터 정기고와 NFT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으며, 단순 NFT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닌 팬과 아티스트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