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우주소녀 보나,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네...뭘 입어도 이쁜 고유림[TEN★] 입력 2022.04.13 16:12 수정 2022.04.13 16: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근황을 전했다.보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예뻤던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나가 한강 다리에서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한편 보나는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 역으로 열연했다.사진=우주소녀 보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20kg 감량하더니 자신감 붙었어…황정음, D사룩 입고 가녀린 몸매 자랑 황정음·이유비 지옥도서 탈출, 최후의 생존자 됐다 ('7인의 탈출') 얼굴 사이즈만한 명품 V사 귀걸이…800만원대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지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