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6세' 채정안, '커피프린스 1호점' 시절 그대로...방부제 미모 발산[TEN★] 입력 2022.04.12 09:50 수정 2022.04.12 09: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전했다.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어쩔… 올 여름 혼쭐나겠군”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카페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해 분위기 좋게 들고 있다.한편 채정안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사진=채정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채정안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문] 골든차일드 측 "태그, 간 상태가 좋지 않다 최근 많이 호전…8인 체제" 권은비, 인형보다 작은 얼굴…노마스크로 레고랜드 나들이[TEN★] 신수지, 트레이닝 복 입고 '탄탄 몸매' 과시…야외에서 드러낸 자신감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