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저씨 같네"…김원희, 셀프 디스하는 50대 '등산러' [TEN★] 입력 2022.04.10 15:10 수정 2022.04.10 15: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원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원희가 등산에 나섰다.김원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 #급히 주섬주섬 나가느라 #아저씨 같으네 #날씨 좋고 #입맛 돌고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희는 편안한 복장으로 등산중이다. 특히 김원희는 수수한 모습으로도 50대 나이를 믿기 힘들만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김원희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 포토] 요요미 '등장부터 시선강탈' [TEN인터뷰] '귀염상' 이정은, 첫 단독 주연의 의미 "하마 같은 내 엉덩이 귀여워" 우현, 이병준과 파격적인 골반춤으로 시선 강탈..."내 인생에 이런 춤은 처음"('뜨거운 씽어즈')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