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콘텐츠 전문 제작사 ‘빌리언즈씨’가 IHQ 소속 연기파 배우 오광록과 함께 세로형 숏필름 ‘Nice daddy’를 제작하여 제 75회 칸 영화제 #TicTokshortFilm 국내 공모전에 출품한다.

기존 전통 미디어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연기파 배우 오광록이 이제 틱톡에서 MZ세대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로 팬들과 만난다.

세로형 숏폼 콘텐츠는 젊은 층에서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틱톡 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릴스, 유투브 쇼츠 등 기존 소셜 미디어도 세로 영상 콘텐츠에 파급력을 인지하고 집중하는 모습이다.

‘Nice daddy’의 연출을 맡은 빌리언즈씨의 김지훈 감독은 “오광록 배우의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유머코드와 함께 풀어내고 싶었다” 라고 전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도 즐길 수 있게 영어자막도 함께 삽입되어 공개 하루만에 50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Nice Daddy’는 딸, 아들 두 편으로 제작되었으며, 딸 편이 칸 틱톡 영화제에 출품된다. 국내 공모전에서는 총 3편의 결선 진출자가 선정되며 이들에게는 칸 국제 영화제 시상식 초대와 상영의 기회가 주어진다.

영상은 오광록 개인 틱톡 계정에서 공개되었으며,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