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주당' 성시경, 정신 못 차리는 유세윤과 대낮부터 3차…"술 늘었다며"[TEN★] 입력 2022.04.07 17:49 수정 2022.04.07 17: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시경, 유세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가수 성시경이 개그맨 유세윤과 술자리를 가졌다. 성시경, 유세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성시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 늘었다며 #사랑하는동생 #세윤이 #3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과 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중식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성시경, 유세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알려진 성시경은 멀쩡해 시선을 끈다. 반면 유세윤은 취한 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이에 유세윤은 '형 미안해요 저 먼저 가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딘딘은 "자연광이 지금인데 3차라니"라고 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유, "누나한테 '사랑해'? 어우" 질색팔색 '이연불' 조보아, 로맨스퀸의 탄생 공유 "'도깨비' 잘된 후 행복하지 않았다…공허하고 허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