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소이현♥인교진, 미소가 닮아가는 9년 차 부부…아직도 신혼 분위기 [TEN★]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화목한 모습을 뽐냈다.

소이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건강기능식품 광고 촬영 현장에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결혼 9년 차에도 신혼 부부 같은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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