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사랑 '찰칵' 방탄소년단 진, 담백한 애정과 배려 가득 "진짜 안아파요"
방탄소년단(BTS)진이 팬을 위한 담백한 사랑으로 전 세계 팬들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
4월 4일 진은 인스타그램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연한 갈색 수트를 입은 사진 속 진의 모습은 저절로 탄성이 나올만큼 아름다운 작은 얼굴과 넓은 어깨, 긴 다리의 압도적인 황금비율 피지컬로 '미의 남신' 그 자체였다.
팬 사랑 '찰칵' 방탄소년단 진, 담백한 애정과 배려 가득 "진짜 안아파요"
지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제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가 개최됐다.
그래미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최고 히트곡 '버터'(Butter)무대로 멋진 공연을 펼쳤다.
진은 손가락 부상을 입고 봉합 수술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평상시 공연처럼 환상적인 은빛 보컬과 우아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팬 사랑꾼 진은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부상당한 손을 뒤로 감추고, 통증이 있을 때마다 환한 미소로 안심시키는 배려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팬 사랑 '찰칵' 방탄소년단 진, 담백한 애정과 배려 가득 "진짜 안아파요"
그래미 무대가 끝나고 진은 VLIVE에서 샴페인 뚜껑 따는 소리에 놀란 나머지 자신의 무릎에 손이 스쳐 아픈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진은 금새 웃는 표정으로 "놀라서 내 손에 내 무릎을 찍었어", "되게 뜬금없이 놀랐어" 라며 연신 괜찮다고 글로벌 팬들과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진은 계속되는 팬들의 걱정에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아니 나 손가락 안아픔. 진짜임. 큰 충격 오면 재수술이라 감싸는 건데 아픈 척하면 사람들이 조심해줌 ㅋㅋ 꿀팁"이란 글을 남겼다.
큰 통증을 참으며 무대를 마친 후에도 팬들을 안심시키는 진의 배려심은 팬들을 더욱 울렸고, 진은 댓글로도 "아니 진짜 안아픈데.."라며 깊고 투명한 팬 사랑을 전했다.
팬 사랑 '찰칵' 방탄소년단 진, 담백한 애정과 배려 가득 "진짜 안아파요"
진은 평소 "저희에게 아미라는 존재는 좋은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알리고 싶고, 사실 슬픈 일이 생기면 숨기고 싶고 정말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은, 좋은 마음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이고 진짜 아미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저희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라며 진실한 생각으로 팬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진은 "제가 행복한 일은 다같이 행복해주시는데 제가 마음 아픈 일에도 같이 공감하고 슬퍼하고 우울해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라면서 팬들에게 부정적 감정 상태나 아픈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속 깊은 진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팬 사랑둥이 진은 작은 부상에는 위버스와 트위터에 애교 가득한 멘트와 사진으로 걱정하지 말라는 귀여운 모습과 큰 부상에는 오히려 완벽한 무대를 해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팬들은 열정적인 응원과 위로, 애정을 쏟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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