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취미 부자' 경수진, 바다낚시 접었나? 테니스장서 눈웃음 '작렬' [TEN★] 입력 2022.04.04 21:24 수정 2022.04.04 21: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경수진이 테니스에 빠졌다.경수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경수진은 테니스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커다란 테니스 가방에 담긴 라켓이 눈길을 끈다.경수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캠핑, 바다낚시, 테니스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선보이며 '취미 부자' 별명을 얻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수진 #테니스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2PM 이준호, " '옷소매' 이후 들어온 대본만 100편...차기작은 윤아와 로코 준비"('유퀴즈') 허삼부자, 커튼 달기 겨우 성공 -> 허웅, 커튼 또 망가뜨리며 '똥손의 굴레'('허삼세월') [종합] 방탄소년단, 멤버 1인당 가치 5000억원↑…데뷔전 수익 7만배 상승 ('TMI뉴스쇼')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