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지우는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최지우는 청재킷, 검은색 바지와 모자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딸보다 더 신난 모습인 듯해 시선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