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미주, 꼰대 되기 싫었나?…멜빵바지 입고 러블리하게 [TEN★] 입력 2022.04.01 11:22 수정 2022.04.01 11: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미주 인스타그램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미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미주는 초등학생을 연상케하는 멜빵 바지를 입고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3'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윤소, 이무생 前 부인으로 변신…이영애의 ‘마에스트라’ 합류 산다라박 현재 38kg "최대 몸무게 46kg, 충격받아 헬스장 등록"('강심장VS') 판타지 보이즈, 일본 팬들 위해 무한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