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美 해변에서 팔짱 꼭 낀 부부…신혼여행 때인 줄 알겠네[TEN★]
류현진♥배지현, 美 해변에서 팔짱 꼭 낀 부부…신혼여행 때인 줄 알겠네[TEN★]
류현진♥배지현, 美 해변에서 팔짱 꼭 낀 부부…신혼여행 때인 줄 알겠네[TEN★]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

배지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바다와 여유롭게 걷는 건 아주 잠시. 바로 일상으로 #순식간에 지나가는 #유난히 짧은 #2022플로리다 스프링캠프 #토론토 D-5 #photoby @miye_jo"라고 글을 올렸다. 배지현과 류현진은 스프링캠프 중 바닷가를 걸으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모습. 마치 신혼여행이라도 온 듯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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