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녀가 김치를 출시했다.

전라남도 해남에서 시어머니의 김치 손맛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선우용녀는 최근 바쁜 방송 활동 속에서도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사랑을 듬뿍 채운 ‘엄마의 마음담은 김치’를 선보였다.

선우용녀는 평소 맛있는 김치를 직접 담그는 것으로 알려진 방송계의 김치 전문가다. 특히 김치 사랑이 남달라 과거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KBS ‘체험 삶의 현장’에서는 해남 겨울배추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선 바 있다. 또한 2005년에는 광주광역시의 ‘광주김치대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선우용녀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경색으로 1년간의 투병 끝에 회복한 비결은 건강을 생각하는 식이요법이었다”며 “앞으로 한국 전통 어머니의 건강한 손맛, 풍부한 양념과 엄선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는 선우용녀만의 엄마의 마음담은 건강한 맛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에 대한 철학이 남다른 선우용녀는 현재 맵고 짜지 않은 양배추김치와 카레김치 등을 개발 중에 있다.

한편, 김치 외에도 건강한 집밥과 반찬에 관심이 많은 선우용녀는 밀키트 6종(차돌순두부찌개, 고기가득짜글이, 소불고기전골, 부대찌개, 청국장찌개, 마라고추잡채꽃빵)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고등어무조림, 돼지고기김치찜, 사골우거지해장국을 비롯해 쭈삼, 낙삼, 오삼 3종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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