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솔라, 치명적인 윙크...문별이 폰이 잘나온다고 찍어봄[TEN★] 입력 2022.03.31 11:48 수정 2022.03.31 11: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솔라가 일상을 전했다.솔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별이가 자기 폰이 잘나온다고 잘나온다고 해서 찍어봤는데 잘 나오네 맞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솔라는 지난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로 솔로 컴백했다.사진=솔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솔라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인터뷰] 서현진의 눈물 "드라마 노출 많은 나, 스크린서 낯설까봐…" '임창정♥' 서하얀, 허리는 종잇장인데 복근은 탄탄…"행복한 일 매일 있어" [TEN★] 고성희, 사이판 해변서 뽐낸 완벽 비키니 자태…행복한 힐링[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