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코로나·美격리 중에도 팬생각 뿐 "저 잘 있어요, 걱정 말고 곧 만나요".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에서 격리 중인 일상을 전하며 특급 팬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30일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국은 은은한 조명이 가득한 방에서 "여러분 저는 잘 있습니다. 몸 안쳐지려고 계속 움직이고 있어요" 라고 다정한 말투와 밝은 목소리로 전세계 팬들에게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이어서 정국은 "먹고 눕고 해서 살찔까 관리 잘하고 있으니 걱정 마시고 곧 만납시다" 라고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고 팬들과 만날 날을 기약했다.

이후 정국은 팬들을 안심 시키려는 듯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몸을 살랑살랑 흔들며 귀여운 댄스를 선보이면서 달달한 팬사랑꾼의 면모도 보였다.

이에 "팬들 걱정말라고 와주는 마음 씀씀이♥" "팬들 안심하라고 귀엽게 춤추는 정구기 너무 예뻐서 심장 아파" "울 막둥이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있구나 고맙고 사랑해" "팬들 걱정하니까 오는거봐 전다정 전스윗" "너무 귀엽고 대견한 우리 갱얼지" "춤이 왤케 섹시한거야 아픈 와중에도 숨길 수 없는 너의 매력에 출구를 못찾고 헤매고 있다 ㅋㅋ" "이 와중 웃는 거 보니까 설렌다ㅜㅜ 얼른 낫자♥" "다정한 말에 팬들 웃음까지 챙겨주는 거 보니 더 안심된다" "소중한 정구기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자!!" "역시 우리 정구기!! 잘 견디고 있구나!! 빨리 나아서 무대 뿌시러가야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방탄소년단 정국, 코로나·美격리 중에도 팬생각 뿐 "저 잘 있어요, 걱정 말고 곧 만나요".
당일 영상에서 정국은 선이 굵은 조각 이목구비로 청초한 민낯의 꽃미남 비주얼을 뽐내 팬심을 설레게 했다.

정국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를 위해 미국 현지로 출국한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빅히트 뮤직은 "정국은 현지 미국 내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 중"이라 전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다.

이후 4월 8~9일과 15~16일 총 4일간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아미들과 만날 계획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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