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비비지 엄지,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미모가 반짝[TEN★] 입력 2022.03.31 05:32 수정 2022.03.31 05: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그룹 VIVIZ 멤버 엄지가 일상을 전했다.엄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앙 제작발표회 하구왔다! 내일 첫방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엄지가 속한 비비지는 지난달 신곡 ‘밥 밥!’을 발매했다.사진=비비지 엄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동반 제대' 온앤오프, "군대에서 잊혀질까 걱정했지만 '이것' 덕분에 버텼죠" '공로상 수상' 故윤정희 딸 "영화같은 삶 사신 母, 지금은 행복하실 것"[28th BIFF 개막식] 푸르른 부국제 여신 박은빈vs핫핑크 대륙 선녀 판빙빙 [28th BIFF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