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하루 온종일 육아"…영혼 가출한 표정 [TEN★]
안무가 배윤정이 힘든 육아에도 행복한 감정을 전했다.

배윤정은 30일 자신의 SNS에 “하루 온종일 육아. 행복하다”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셀카를 찍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화려한 패턴의 패딩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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