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양미라, "너무 싫다 나 자신"…무슨 일? [TEN★] 입력 2022.03.31 05:27 수정 2022.03.31 05: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탤런트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양미라는 30일 자신의 SNS에 “아… 새로 입었는데… 너무 싫다 나 자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잠옷에 초록색 이물질이 묻은 모습이 담겼다. ‘쑥’이라고 적힌 글씨가 궁금증을 해소했다. 흰색 잠옷에 쑥을 묻힌 그가 자신을 자책하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미라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UDT 권호제, 위협적인 사격실력으로 보스 제거..."저를 죽이려는 모습에"('강철부대2') 걸스데이 방민아, "걸그룹이었던 언니, 바리스타로 직업 바꾸고 다가가기 어려워"('호적메이트') 서장훈, 동거했던 전 남친 소개시킨 절친에 분노..."도대체 친구를 뭘로 본 거냐?"('연애의 참견3')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