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 전문 심리센터 뮤직메디컬케어(대표 신희덕)가 MBC의 새로운 예능 ‘우리는 식구당’에서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TAN’의 멘탈케어를 위한 음악치료를 진행했다.


29일 방영된 ‘우리는 식구당’에서는 극한 데뷔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TAN이 데뷔하기까지의 많은 실패와 좌절, 앞으로 잘 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이 공개됐다.

또한 같은 소속사 가수인 영기, 안성훈, 정다경, 박성연 또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음악과 회사가 바라는 음악적 방향성이 맞지 않아서 겪는 갈등들을 토로했다.

이에 뮤직메디컬케어가 출연진들의 아이돌 데뷔에 대한 걱정, 미래에 대한 불안을 음악 치료로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맡았다.

뮤직메디컬케어 신희덕 대표는 “연예인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이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라며 “이를 방치할 시 불면증, 우울증, 불안장애, 번아웃, 공황장애 등의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에 초기 상담과 치료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뮤직메디컬케어는 심리 상담을 통해 마음의 건강을 지원하고, 음악치료를 통해 스트레스로 무너진 자율신경 기능을 회복시켜 몸과 마음의 온전한 회복과 성장을 돕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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