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확진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괜찮다는 근황을 전했다.
정국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는 잘 있습니다. 몸이 안 처지려고 계속 움직이고 있어요. 먹고 눕고 먹고 눕고 해서 살 찔까봐. 관리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곧 만납시다"라고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국은 불 꺼진 방에서 화려하게 조명을 밝히고는 음악을 크게 든 상태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한편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27일 그래미 어워드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정국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방탄소년단 정국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국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는 잘 있습니다. 몸이 안 처지려고 계속 움직이고 있어요. 먹고 눕고 먹고 눕고 해서 살 찔까봐. 관리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곧 만납시다"라고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국은 불 꺼진 방에서 화려하게 조명을 밝히고는 음악을 크게 든 상태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한편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27일 그래미 어워드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정국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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