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여사친' 오정연, 불혹 나이에도 상큼한 패션 [TEN★]
'전현무 여사친' 오정연, 불혹 나이에도 상큼한 패션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의 물속으로 갈까 말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와 맨투맨 티셔츠, 하얀색 모자를 쓴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의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로 알려진 그는 현실 여사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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