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송지효, 40세에 뽐낸 '힙'…영원할 것 같은 동안美 [TEN★] 입력 2022.03.27 22:53 수정 2022.03.27 22: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송지효가 근황을 공개했다.송지효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고무장화를 신은 송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거울을 통해 힙한 포즈를 취해가며 셀카를 찍고 있다.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효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인나, 뼈 때리는 연애 어록 '폭발'...연애 위너되고 싶으면 '보라! 데보라' '소년판타지' 미리보는 10분…25일 '쇼! 음악중심' 앞 편성 "'더 글로리' 박연진 맞아?" 박휘순, 기 막힌 연기 변신한 신예은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