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35kg 몸무게에도 식탐은 살아있네…"다 내 것" [TEN★]
배우 신지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다 내 것”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스에 담긴 도넛이 줄을 서 있다. 10개에 가까운 도넛을 향한 그의 귀여운 욕심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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