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데이트한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자친구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최준희의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남자친구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공유해 "가시나 끼부리네"라고 멘트를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최근 한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했다. 최근 이유비, 채수아 등이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도 체결했다.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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