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레드벨벳 아이린, 벌써 32살…매일 예뻐지는 중 [TEN★] 입력 2022.03.24 22:49 수정 2022.03.24 22: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레드벨벳 아이린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아이린이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아이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액서서리를 착용,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은 최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드벨벳 #아이린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백퍼센트 민우, 심정지로 사망 5주기…여전한 그리움 [TEN인터뷰] '카지노' 최민식 "캐릭터 만날 때마다 진한 연애하는 느낌…로코 하고파" 방탄소년단 정국 'Falling' 커버→'해리 스타일스' 콘서트 2번째 방문 '찐팬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