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정화, 20살 같은 40살 카페 사장…"너무 예뻐요" [TEN★] 입력 2022.03.24 21:09 수정 2022.03.24 21: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김정화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김정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맘에드는 앞치마를 선물해 주셨네요. 와우~ 넘 맘에 들어요. 예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화는 선물 받은 앞치마를 착용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김정화는 40살 나이를 믿기 힘들 만큼 어려 보이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화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태국 사모님' 신주아, 생일 맞아 5성급호텔에 바이올린 연주자까지…"용돈도 받고" 신수지, 셔츠로 가려지지 않는 태평양 어깨+잘록한 S라인 손나은, 못난이 뿔테 안경으로도 미모 못 감춰…독보적 청순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