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인스타그램
김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김정화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정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맘에드는 앞치마를 선물해 주셨네요. 와우~ 넘 맘에 들어요. 예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정화, 20살 같은 40살 카페 사장…"너무 예뻐요" [TEN★]
사진 속 김정화는 선물 받은 앞치마를 착용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김정화는 40살 나이를 믿기 힘들 만큼 어려 보이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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