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종신♥전미라 딸 라임, 중학생 되더니 외모 성수기…母 닮아 살도 안 쪄 '160cm·40kg'[TEN★] 입력 2022.03.24 06:29 수정 2022.03.24 06: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윤종신, 전미라 둘째 딸 라임이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가수 윤종신 아내 겸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딸을 자랑했다.전미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정기 껴서 못 생겨질 줄 알았는데 엄마 눈엔 요즘 외모 성수기인 #윤라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 전미라 둘째 딸 라임이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영상, 사진 속에는 전미라의 둘째 딸 라임이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는 '야식 시켜 먹잔다', '매일 야식', '살 잘 안 찌는 거 엄마 닮아 감사해라', '160cm 43kg'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윤종신 #전미라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던과 재결합설’ 현아, 탄탄 복근·백금발 헤어스타일 '눈길' 한지민, 필카 느낌 물씬…김혜수가 댓글 남길 수 밖에 없는 '분위기 여신' 르세라핌 사쿠라, '탈아이돌급' 피지컬…탄탄 11자 복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