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성형' 이세영, 새벽에 고통 호소 "피맛나고 척추가 아픔"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115846.1.jpg)
개그우먼 이세영이 고통을 호소했다.
이세영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목소리가 쉬고 갈라짐. 피맛남. 척추가 아픔"이라며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렸다.
불과 몇 시간 전 화장품을 홍보하는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던 이세영이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코로나가 유행 중인 시기라 건강 이상에 더 민감했다.

!['코 성형' 이세영, 새벽에 고통 호소 "피맛나고 척추가 아픔"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386501.1.png)
이세영 역시 "모양은 딱 제가 원했던 거다. 끝이 동글동글하면서도 높았으면 좋겠지만 콧구멍이 집은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라며 "기증늑을 써서 높게 했고 콧볼 교정은 안했다.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걸 했고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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