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아슬아슬하게 걸친 가운 한 장…톱 모델은 다르네 [TEN★]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멋진 일상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23일 자신의 SNS에 “한 달에 두 번씩 사진을 셀렉 하고 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운 한 장을 아슬아슬하게 걸친 채 침대 위에 앉아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다리와 깊게 파인 가슴라인,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딸을 두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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