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지가 등산으로 기분 전환했다.

이윤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산. #잘 바쁘게 정신없이 여전히 덤벙대며 잘 살고 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지는 가벼운 등산을 나선 모습. 손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며 나들이 기분을 만끽한다. 이윤지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사진을 통해서도 전해진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2015년생 딸 라니, 2020년생 딸 소울을 낳았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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