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집안에서 패션쇼 해도 되겠네…9개월 딸맘의 동안 미모 [TEN★]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지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한지혜는 집안에서 흰 티셔츠에 베이지색 재킷을 걸치고 청바지를 입었다. 또한 흰색 브릿지염색을 한 단발머리에 비니를 써서 귀엽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사한 미소와 동안 비주얼, 패션 센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지혜는 6살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