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촬영장이 너무 행복...나의 꿈을 향해서[TEN★]
뮤지컬 배우 함연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함연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장이 너무 행복 다른 사람에겐 잘 안 보일 수 있지만 내겐 나의 꿈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다가가는 거 같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함연지는 최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을 맡았으며 숏폼 콘텐츠 '4분 44초'에도 출연한다.

사진=함연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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