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타♥' 정유미, 많이 그리운가봐…"한동안 못 볼" [TEN★] 입력 2022.03.19 15:02 수정 2022.03.19 15: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지나가는 겨울을 그리워했다. 19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동안 못 볼 (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선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신은 정유미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타 #정유미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사라야, 만나면 깨물거야" 연진이의 다소 무서운 애정 표현 스튜어디스 혜정아, 하다하다 화보까지 찢는구나 인교진, ♥소이현과 부부싸움 후 인천공항행..."홧김에 나왔는데 '허니문' 생각나더라"('신발벗고 돌싱포맨')